Arctic Edge 2020 지원 LC-130 "Skibird" 스키 착륙
미 New York 주방위공군 109 항공수송단의 LC-130 "Skibird"가 미 북부 사령부의 Arctic Edge 2020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알라스카 Joint Base Elmendorf-Richardson에 착륙하고 있다.
Arctic Edge는 북극 환경에서 볼 수있는 극한의 추운 날씨에서 고품질의 효과적인 훈련을 제공하도록 격년마다 실시하는 미국 국토 방어 훈련이다.
Lockheed LC-130는 C-130 Hercules 수송기의 파생형으로 북극과 남극에서 사용하기 위해 스키를 착륙기어로 장착하고 있다. 현재 10대가 미 New York 주방위공군 109 항공수송단에서 운용되고 있다.
항공기에는 개폐식 스키가 장착되어 있어 기존의 통상 활주로뿐만 아니라 눈과 얼음위에도 착륙 할 수 있다.
기체에는 각 측면에 4 개의 로켓 보조 이륙 (RATO) 를 장착하여 거칠고 준비되지 않은 눈 표면, 끈적한 눈 또는 짧은 이륙 거리에서 이륙할 때 사용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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