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1장 - 2. 전투여단인 해병 청룡부대 준비 및 파병(2)

제1장 - 2. 전투여단인 해병 청룡부대 준비 및 파병(2)

청룡부대 결단식 후 해병대1사단 본부 장교식당 앞에서 박정희 대통령, 김종갑 국회국방위원장(오른쪽)과 환담하는 필자. 1965. 9. 20

청룡부대 결단식 후 점심으로 도시락을 먹고 있다. 왼쪽부터 이후락 비서실장, 브라운 미 대사, 필자, 오른쪽에서 두 번째 박정희 대통령, 세 번째 김성은 국방부장관. 1965. 9. 20

청룡부대 결단식 후 청룡부대 장병들에게 박정희 대통령이 하사한 돼지. 경제가 발전된 지금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. 1965. 9. 20

대통령 하사품으로 회식을 하는 청룡부대 장병들. 이들의 피와 땀이 오늘의 발전된 대한민국을 있게 한 것이다. 1965. 9. 20

청룡부대 결단식 후 포항 해병사단에서 파병 준비 상태를 점검 중인 필자와 콘웨이 미8군 부사령관. 1965. 9

산악장비 점검. 1965. 9

보급품 점검. 1965. 9

월남 짜빈동 전투에서 큰 효력을 발휘한 사주방어 진지의 교통호 훈련상태 점검. 앞에서부터 필자, 알포드 주한 미 해군사령관. 1965. 9

산악 유격훈련상태 점검. 1965. 9

포항역에서 기차를 타고 부산항으로 이동하는 청룡부대. 1965. 9

부산항에서 장도에 오르는 해병대 청룡부대 장병들을 환송하는 시민들과 대한적십자 여성 회원들. 1965. 10. 3

환송 행사에 참석한 김종필 국무총리, 김성은 국방부장관, 필자 그리고 청룡부대장 이봉출 장군. 1965. 10. 3

미 해군 수송함 카이저 호에 탑승하여 부산항을 출항하는 청룡부대 용사들이 군가 <나가자 해병대>와 <청룡은 간다>를 제창하고 있다. 1965. 10. 3

자료 출처 : 해사1기, 예비역 해병중장 공정식 제6대 해병대 사령관님 사진첩 "바다의 사나이 영원한 해병" 중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