★해병일기/해병들의 이야기 45

불우한 내 청춘의 클라이막스, 억울한 해병대 이야기

불우한 내 청춘의 클라이막스, 억울한 해병대 이야기 지난 포스트에서 방영예정인 드라마 '응답하라 1988'을 소개하면서 시대의 폭력과 그로 인한 불화로 어둡기만 했던 내 빛나는 청춘의 시절을 추억해봤습니다. 그런데 오늘 또, MBC의 에능프로 '진짜사나이 시즌 2' 덕분에 불우한 내 청춘..

방귀꼈다고 기합 받아 본 적 있어? 없으면 말을 하지 말어~~~ㅋㅋ

방귀꼈다고 기합 받아 본 적 있어? 없으면 말을 하지 말어~~~ㅋㅋ 이봉석. 서울 구로구 구로본동. 출근하기위해 평소보다 10분 더 일찍 나와 지하철을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~얼 멀리서 어디서 본 듯한 웬지 낯설지 않은 얼굴이 점차 내쪽으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. 웬지 낯설지 않은..